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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이번 주말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오르면서 다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부 지역은 황사의 영향이 예정돼 있어 나들이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주말 날씨 정보를 확인하기 쉽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 11일 토요일, 나들이하기 좋은 완연한 봄
기상청은 토요일인 11일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온 체크: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17도까지 오르고 대구는 21도, 광주 20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무척 온화하겠습니다.
하늘 상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강풍 주의!
기온은 포근하지만 대기질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황사 유입: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세종·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나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강한 바람: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 동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산지 70k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까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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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 12일 일요일 밤부터 다시 비 소식
주말의 끝자락인 일요일(12일)은 하늘이 점차 흐려지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 예보: 일요일 밤부터 전남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mm, 전남 남부 5mm 미만으로 양은 많지 않겠지만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큰 일교차: 주말 내내 낮 기온은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니 체온 유지를 위한 겉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화한 봄 기운이 가득한 토요일, 황사와 큰 일교차에 대비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