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어도어의 임시 주주총회가 31일 오전 개최되어, 민희진 대표의 최측근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 등 두 명을 해임했습니다.
전날 법원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민희진 대표는 해임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그의 측근 이사진은 모두 교체된 상황입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이날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