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영상제작국] YG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공식 데뷔곡 'SHEESH'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자마자 최단 기간 내에 1억 뷰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SHEESH'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으며, 이는 2017년 이후 데뷔한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뷰를 달성한 기록입니다. 이 기록은 역대 K팝 걸그룹 중에서도 블랙핑크를 제외하고는 'SHEESH'가 가장 빠릅니다.
베이비몬스터는 이전에 발표한 두 개의 프리 데뷔곡 'BATTER UP'과 'Stuck In The Middle' 역시 억대 뷰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BATTER UP'은 공개 18일 만에 1억 뷰를, 53일 만에 2억 뷰를 돌파했으며, 발라드 곡인 'Stuck In The Middle'은 38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태국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을 아우르는 팬미팅 투어를 계획 중입니다.
또한,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 참가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