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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나 SNS) |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6일 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 묶는거 좋아하는거 같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블랙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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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나 SNS) |
또한 사나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함께 아찔한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왜 이렇게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MISAMO)는 오는 7월 일본에서 데뷔한다.
알파경제 김상협 (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