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X윤성빈, 여행 중에도 고강도 운동…'홈 트레이닝' 비법 공개 ('뭉뜬')

스포테인먼트 / 정다래 / 2023-05-22 14:04:31
(사진=JTBC)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김동현과 윤성빈이 고강도 서킷 트레이닝 대결을 펼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에서는 훈련과 경기를 위해서만 해외를 갔던 ‘국가대표 운동부’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팀 세리’로 뭉쳐 이탈리아 로마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탈리아 로마의 이른 아침,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가 숙소 안을 가득 메운다. 여행 중에도 운동을 거를 수 없던 김동현과 윤성빈이 숙소에 ‘홈짐’을 오픈한 것이다. 월드 클래스급 피지컬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알려주는 홈 트레이닝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파이터’ 김동현과 ‘피지컬 최강자’ 윤성빈 두 사람이 성난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 열정을 뽐내는 가운데 김동현은 뜻밖의 몸개그를 펼쳐 웃음을 유발한다.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찬 공간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든 김동현의 몸개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는 오는 23일 (화)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알파경제 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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