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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 출신 배우 티파니 영(35)과 배우 변요한(39)이 27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가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준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로, 올해 안에 예식을 치를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준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계획을 공개해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생',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를 앞두고 있다.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훗'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걸그룹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