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오늘(5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스포테인먼트 / 김상진 기자 / 2022-08-05 11:32:15

 

 

방송인 홍현희가 오늘(5일) 득남했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5일 "홍현희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한국, 체코전 3-0 완승…투수진 압도적
가수 정동원, 무면허 운전 혐의 기소유예 처분
싸이커스, 미니 6집 초동 판매량 32만 장 커리어 하이 기록
엑소 백현, 서울서 월드투어 피날레 장식
이재성, 1골 1도움으로 마인츠 역전승 견인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