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3분기 어닝쇼크...점진적인 실적 개선-NH證

파이낸스 / 김혜실 기자 / 2025-11-11 11:13:13
(사진= 제공)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파라다이스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하지만 10월 이후 중국인 방문객 확대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 중이라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11일 파라다이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882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395억원으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선제적 인력 충원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수익성 악화된 가운데, 광고선전비, 관광진흥기금 추가계상 등 일회성 비용 26억원이 발생한 영향이다. 

파라다이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다마나 10월 월별 지표는 9월 대비 개선됐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개시로 매스 및 일반VIP 중심 성장세 두드러졌다. 

수혜 지역인 수도권 영업장(워커힐, P-City) 기준 중국VIP 드롭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3% 증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첫째주 지표의 경우 국경절 연휴에 대비해서는 부진하나, 잠시 이탈했던 일본 하이롤러 지표가 회복되고 있음에 주목한다"며 "늘어난 고정비를 감당할 수준의 월별 매출 지속될 것이지만, 4분기엔 일회성 광고선전비 발생 가능성 높아 실적 성장이 제한적 것"으로 내다봤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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