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저당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출시

인더스트리 / 문선정 기자 / 2026-03-03 12:14:01
당 1.9g으로 낮추고 단백질·식이섬유 6g씩 강화…멀티바이오틱스 더해 영양 균형 강조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사진= 오리온 제공)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오리온은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는 가볍게, 운동 후에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을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 끼로 즐길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 같은 식감을 구현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오리온>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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