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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다이어리 공식 포스터 (사진=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하이브가 글로벌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비디오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첫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인 ‘STAN:A’를 론칭하고, 그룹 엔하이픈이 출연하는 ‘블러드 다이어리’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엔하이픈의 고유한 브랜드 IP인 뱀파이어 서사를 미스터리 추리극 형식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이 직접 뱀파이어가 되어 과거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 중 거짓을 말하는 멤버를 찾아내는 심리전 요소가 포함됐다. 특히 30분 내외의 비디오 팟캐스트 형식을 채택해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30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원, 제이, 제이크, 선우가 등장해 고딕풍 공간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어 ‘블러드 라이어’를 찾는 추리 게임이 진행되며 반전 요소를 더한다.
본편은 오는 4월 3일 오후 8시 약 30분 분량으로 첫 공개되며, 이후 동일 시간대에 격주로 공개된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매회 새로운 조합의 유닛으로 출연해 다양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측은 “뱀파이어의 시선으로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방식과 시청자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듯한 추리 요소를 더해 몰입감을 극대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팝 팬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추리형 콘텐츠를 좋아하는 시청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매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TAN:A 채널은 하이브가 스포티파이와의 글로벌 콘텐츠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개설됐다. 채널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은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가 맡고, 스포티파이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블러드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음악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해 새로운 형식의 비디오 팟캐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료제공=하이브 >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