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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스퀘어.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시현했다. 올해에도 하이닉스 주가와 단단한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DB증권은 12일 SK스퀘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6% 증가한 3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 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 사업 매출 증가 영향으로 연간 EBITDA 흑자 전환했고, 11번가도 물류 운영 효율화와 직매입 사업을 통해 적자 규모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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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스퀘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올해에도 자회사들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은정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주주환원 정책 지속, 신규 반도체 및 AI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추가 할인율 축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분을 적용한 순자산가치(NAV)는 총 139조원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할인율을 30%로 변경 반영해 목표주가를 74만원으로 상향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