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보고도 믿기지 않는 '빨래판 복근' 공개

스포테인먼트 / 정다래 / 2023-07-17 10:57:41
(사진=엄정화 SNS)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운동으로 다져진 역대급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의를 올리고 선명하게 새겨진 탄탄한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재 만 53세인 엄정화의 나이를 잊은 몸매가 더욱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김혜수는 대단쓰라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산다라박은 헉!이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에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가수로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알파경제 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주요기사

오타니, 포스트시즌 구원 투수·외야수 출전 가능성 시사
손흥민, MLS 첫 멀티골 기록
국카스텐, 11년 만의 정규 3집 아우름 발매
세븐틴, 홍콩서 대규모 팬 체험 행사 개최
에녹,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은 마술처럼 발매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