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프리미엄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봄 신메뉴 출시

인더스트리 / 문선정 기자 / 2026-03-13 14:39:17
오행 콘셉트 기반 ‘봄(木)’ 테마…제철 식재료 활용 코스 구성
프리미엄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겨울 신메뉴 포스터 (사진= 아워홈 제공)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을 기반으로 한 연간 콘셉트 가운데 봄(木)의 계절 이미지를 반영해 구성했다.

​봄(木), 여름(火), 가을(金), 겨울(水)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재료와 색감을 메뉴에 반영해 시즌별 메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봄 메뉴는 '봄의 푸르름(木)'을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의 산뜻한 풍미와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일식당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풍미를 강조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를 살린 봄 주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바다의 풍미를 담은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중식당 싱카이는 봄의 화창한 풍경을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선보인다.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 등 해산물 중심 메뉴와 향긋한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을 구성했다.

​이번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과 신세계강남점, 싱카이 역삼점 등 주요 매장에서 운영되며 매장별 메뉴 구성은 일부 다르게 제공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색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아워홈>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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