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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비전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화비전의 연결법인인 한화세미텍의 실적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6일 한화세미텍의 실적은 올해 4분기 매출액 1959억원(+45%YoY), 영업이익 411억원(+4,238%YoY)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화세미텍은 1분기 SK하이닉스향 TC본더의 수주가 본격화되며 2분기부터 관련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대만과 중국 고객들로 반도체 장비를 신규 공급하며 고객 다변화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세대 HCB(Hybrid Cu Bonding) 장비를 국내 HBM 생산 업체들로 공급하며, HBM 16단 이상 생산 공정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화비전 2027년 연결 영업이익 4917억원(+11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HCB 장비 공급 효과, 국채 수익률과 베타 값 변동 등을 반영해 한화비전의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며 "SK하이닉스향 TC본더 점유율 확대, 대만 등으로 고객 다변화, HCB 장비 공급 본격화가 한화비전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하고, 업종 톱픽으로 매수 추천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