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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S-Oil이 유가 상승, 정제 마진 강세 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S-Oil 2026년 매출액은 37조원, 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 상승, 정제 마진 강세 지속, PX 스프레드 개선, 윤활기유 부문의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2022년(러-우 전쟁)과 유사한 3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사태 여파로 2026년 3월 정제 마진 초강세가 나타났다. 현 수준의 정제 마진은 지속되기 힘들겠지만, 타이트한 정유 수급은 계속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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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중국의 석유, 천연가스, 석탄 수입량은 역대 최대 수준이었는데, 중국의 석유 비축량 확대 속에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하면서 2026년 세계 정유 수요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여기에 15년 만의 셰일 에너지 생산량 감소로 미국 정유 수출도 감소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