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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본점.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뿐 아니라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또한 개선되는 중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6일 신세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조7545억원, 영업이익은 30.5% 증가한 172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의 핵심은 여전히 명품이나 마진율이 높은 의류 카테고리도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수익성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또한 의류 판매 회복이 본격화되며 연결 실적 측면에서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추정했다. 공항 임차료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비용 증가 요인이 존재하나 시내점 할인율 축소에 따라 예상대비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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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주영훈 연구원은 "백화점 기업 중 가장 높은 기존점 성장률 전망"이라며 "백화점 사업뿐 아니라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또한 개선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