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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지아 SNS) |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극세사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1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화려한 탱크탑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프리지아의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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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지아 SNS) |
또한 긴 생머리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서 나오는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알파경제 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