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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N)가 지난 10월에 이어 추가로 오픈AI와파트너십 조항을 업데이트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두 기업이 각각 AI 산업 내 다양한 플레이어와 확장 체결한 협력을 통해 이전 대비 결속력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던 국면을 반영했다.
오픈AI는 모든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전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032년까지 오픈AI의 모델 및 제품 관련 IP 라이선스를 보유한다. 다만 비독점 형태다.
MS의 오픈AI 매출 공유 중단. 반대로 오픈AI가 지급하는 매출 공유는 2030년까지 동일 비율을 지속한다. 지급액은 상한선으로 적용하며 오픈AI 제품은 필요 기능을 MS가 지원할 수 없거나,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Azure에서 우선 출시된다.
이영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존 IP 권리, Azure 독점 호스팅 권리, 매출 공유에는 AGI 달성이라는 단서 조항이 존재한다"며 "생성 AI 발전 초기 단계에서는 AGI가 일종의 이상향이었지만,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아마존의 350억 달러 추가 투자 조건으로 오픈AI의 AGI 도달이나 IPO 완료 여부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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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영진 연구원은 "Azure의 클라우드 독점권 축소로 오픈AI는 아마존 협력 과정에서 대두된 법률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 앤디 제시 CEO는 파트너십 업데이트 발표에 ‘굉장히 흥미롭다(Very Interesting)’이라는 코멘트를 제시했다.
기존 Stateful Runtime 환경 외 조만간 AWS Bedrock에서 오픈AI 모델을 직접 고객에게 서빙 할 계획이며, 샌프란시스코 AWS 이벤트에서 추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