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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정보통신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나이스정보통신이 VAN((Value Added Network: 결제시스템망을 통해 카드 결제 시 가맹점과 카드사 간의 거래 정보를 중계) 부문의 안정적인 외형 확대에 더해 TRS(Tax Refund Service: 텍스리펀드) 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
LS증권은 20일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해 국내 1위 VAN 사업자로서 점유율이 2021년 23.6%, 2025년 28.4%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VAN 경쟁력은 규모의 경제 효과, 신규 결제 시스템(생체인증, 간편결제 등)에 대한 대응력, 보안/서비스 안정성(NICE 그룹 내의 IDC 활용)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TRS 매출액은 2023년 82억원에서 2024년 194억원, 2025년 360억원으로 고성장이 진행 중이다. TRS 사업은 시내 가맹점, 인천공항 T2, 김포·김해 공항에서 환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VAN 사업에서 구축된 가맹점 네트워크 인프라의 경쟁력으로 외형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정홍식 연구원은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7% 증가했고, VAN 부문의 안정적인 외형 확대와 TRS 사업의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