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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중국 생산 전기차.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테슬라의 중국 시장 소매 판매량은 도매 판매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감소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의 3월 소매 판매량도 24.3% 감소해, 전년 동기간 74,127대를 판매한 데 비해 56,107대를 판매했다. 1분기 동안 테슬라는 중국에서 112,798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 134,607대 대비 16.2% 감소한 수치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테슬라의 도매 판매량은 213,398대를 기록했으며, 1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전 세계 다양한 시장으로 수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3월 한 달 동안 29,563대의 차량을 해외로 수출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4,701대 대비 529%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2026년 1분기 동안 35만8,000대 이상을 인도했으나,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동기간 동안 40만 8,000대 가까운 차량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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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테슬라는 또한 라인업에 저가형 차량을 개발 중이며, 투자자 로스 거버에 따르면 이는 단순히 핸들과 페달이 장착된 사이버캡일 수도 있다고 한다.
테슬라는 만족스러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유리한 주가 추세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주가는 0.96% 상승한 348.95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