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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컴퍼니)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개발하는 아컴퍼니는 생성 AI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정보 유출을 탐지하는 새 서비스를 시작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소스 코드 유출을 막는 서비스 ‘시큐어코드’를 6월 정식 제공하고, 올가을에는 조직 내에서 규정 위반 AI 서비스 사용으로 발생한 정보 유출을 감지하는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컴퍼니는 이 같은 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일본정책금융공고와 야리소나은행 등으로부터 9억6000만 엔을 조달했다. 조달한 자금은 AI 연구자 확보와 외부 GPU 등 계산 자원 확충에 투입해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쓰인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2025년 5월에도 SBI 인베스트먼트와 글로비스 캐피털 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로부터 제3자 배정 증자를 통해 약 11억 엔을 조달하고 있다. 아컴퍼니는 나고야대 출신들이 2018년 설립한 회사로, 데이터를 비밀화한 상태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AI 추론에 활용한 ‘컨피덴셜 AI’를 제공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