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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증권)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해 코인원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측과 접촉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투자 구조나 조건이 논의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디지털자산 관련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지주 차원은 아니고 증권에서 사업 가능성을 살펴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인원 측 역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최근 여러 기업들로부터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러 주체들과 협업 관련 논의를 이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로서는 추진되거나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지분 인수에 나설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