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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025.11.19
- 한투·미래에셋, 첫 IMA 사업자 지정…“국내판 골드만삭스 발판 열렸다”
- 김지현 2025.11.19
- 우리은행, 1710억 PF 정상화…“그룹 펀드로 살린 첫 구조조정형 모델”
- 김지현 2025.11.19
-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
- 김지현 2025.11.19
- 카카오뱅크 주담대, 재개 하루도 안 돼 ‘일일 한도 소진’
- 김지현 2025.11.19
- 보험사 순이익 15% 감소…보험손익 악화에 실적 부진
- 김지현 2025.11.19
- 실손보험, 가입자 9%가 보험금 80% 가져가…구조 개선 지적
- 김지현 2025.11.19
- [단독] 메리츠증권, 내년 목표는 1조클럽 복귀…온오프 리테일·발행어음이 관건
- 김지현 2025.11.19
- 토스증권, 해외주식 수탁 수수료 첫 1위…미래에셋 제쳤다
- 김지현 2025.11.18
- 두나무·빗썸, 똑같이 1250억 썼지만…예산 사용법 달랐다
- 김지현 2025.11.18
- 이창용, 재생에너지 산업·인력 육성 강조…“기후위기를 기회로”
- 김지현 2025.11.18
- 순이익 내도 배당 못 한다…해약환급금 규제에 막힌 생보사, 제도 개선 요구
- 김지현 2025.11.18
- 흥국생명 “이지스 인수용 실탄 아냐…매각은 오래된 자산 정리”
- 김지현 2025.11.18
- 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코픽스 두 달 연속 상승
- 김지현 2025.11.18
- 전북은행, 연말 특판 예금 3천억 푼다
- 김지현 2025.11.17
- DB생명, SNS 소통 전략으로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관왕
- 김지현 2025.11.17
- “신용점수 낮은데 금리 더 싸다”…일부 은행서 금리 역전 발생
- 김지현 2025.11.17
- 서유석 금투협회장, 사상 첫 연임 도전…“대관·성과 자신 있다”
- 김지현 2025.11.17
- 감독업무는 늘었는데 인력은 8명… 금감원, 대부업 검사 인력 확충 요청
- 김지현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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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02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