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거포 기대주 이재원 2군행

야구 / 박병성 기자 / 2026-04-21 09:30:25
개막 전 기대 모았던 이재원, 타율 0.063 부진 끝에 엔트리 말소

사진 = LG 트윈스 이재원 [LG 트윈스 제공]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LG 트윈스의 거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이재원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구단은 프로야구 휴식일인 20일, 선수단 재조정을 단행하며 이재원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상무 전역 후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시즌 개막 전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자원이다. 그러나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19타수 1안타, 타율 0.063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이번 엔트리 말소에 대해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LG 외에도 다수의 구단이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허윤을 말소하는 대신 베테랑 왼손 투수 임정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며 전력을 보강했으며 각 구단은 시즌 중반 선수단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엔트리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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