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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투자증권)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3.9%)를 약 597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지분율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취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약 28.9% 규모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업 시너지 확보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이 개발 중인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연계와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 거래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거래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구주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