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박차

피플 / 류정민 / 2024-09-04 16:13:46
(사진=포스코)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세계 무대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민국의 철강 산업을 대표하며, 국제적인 협력과 소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그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2일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양국 간의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 논의를 주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호 경협위 위원장으로서 양국이 전통적 자원협력을 넘어 청정 에너지와 인프라 혁신 분야에서 함께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장 회장은 호주 정부 및 기업 최고경영진과의 연속된 면담을 통해 저탄소 원료와 이차전지소재용 리튬·흑연 사업 등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1980년대 초부터 호주와 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며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연간 약 70억 달러 이상의 철강 원료를 호주로부터 조달하는 포스코는 이러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발자취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장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에도 수차례 동행하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추석 이후 예정된 체코 순방에도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서 원전, 반도체 및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장 회장이 취임 이래 포스코를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 하에 한국 철강산업과 재계 내 위치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알파경제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제작한 콘텐츠다. 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차 데스킹(Desking)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한다.

 

알파경제 류정민 (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로 일반인과 백년가약 맺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 스포티파이 경영진과 회동...콘텐츠 협력 확대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 지정법, 행안위 통과
카카오엔터,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 출범...플랫폼·글로벌 투트랙 강화
강태영 농협은행장 현장 경영.."첨단산업 육성 앞장..생산적 금융 확대"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