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YG엔터테인먼트 떠나 홀로서기 후 첫 정규 앨범 4집 '개화' 발매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08 09:32:22
7년 만의 신보로 음악적 변화 예고

(사진 = 영감의 샘터 SNS)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첫 정규 앨범인 4집 '개화(FLOWERING)'를 7일 오후 6시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정규 3집 '항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단위의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비롯해 선공개 곡 '소문의 낙원'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멤버 이찬혁이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도맡아 악뮤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소속사 영감의 샘터 측은 이번 신보에 대해 "지난 12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변화가 집약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악뮤는 음원 사이트 소개 글을 통해 이번 앨범을 "'항해' 끝에 도착한 곳 '개화'"라고 정의하며, 긴 여정 끝에 발견한 각자의 강점과 취향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어느새 곁에 모인 동료들과 만들어 낸 더 이상 외롭지 않은 '낙원'"이라며, "그들과 함께 성장해 온 모두가 이번 앨범을 즐겁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 아름다운 마음이야"와 같은 가사를 통해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 우승으로 데뷔한 악뮤는 그간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후라이의 꿈'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앨범은 악뮤가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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