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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자료 제출 부실 논란으로 파행을 빚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 측의 추가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 개최에 22일 최종 합의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오전 10시께 후보자 측이 자료를 보내왔다"며 "기존 15% 수준이던 자료 제출률이 60% 정도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원은 "핵심 쟁점인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관련 자료는 여전히 제출되지 않았다"며 자료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자료가 완벽하지 않지만,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현 정권의 인사 검증 부실을 낱낱이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 아파트 부정청약 ▲ 영종도 부동산 투기 ▲ 보좌진 폭언 및 갑질 ▲ 증여세 탈루 ▲ 자녀 병역 특혜 등 각종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