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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A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둔 김시우가 세계 골프 랭킹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시우는 지난주 28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3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쳤으며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 역시 순위가 조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46위에 머문 임성재는 지난주 7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72위에 자리했다. 그 외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김주형이 134위, 김성현이 136위, LIV 골프 소속의 안병훈이 138위로 각각 집계됐다.
상위권에서는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 1위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이번 대회 공동 3위에 오른 캐머런 영(미국)은 각각 세계 2위와 3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라는 성과를 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러셀 헨리(미국)는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로즈는 지난주보다 5계단 오른 4위, 헨리는 6계단 상승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한 계단 밀려난 5위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