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고단백·저당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출시

인더스트리 / 문선정 기자 / 2026-01-26 13:32:55
단백질 24g·당 2g 설계…2030 여성 타깃
(사진= 오리온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오리온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한 봉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 수준인 2g으로 설계해 당 섭취 부담을 낮췄다.

​오리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인위적인 설탕 사용을 줄이는 대신 곡물 효소를 활용해 원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천연당을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며 '자극적인 단맛 대신 건강하고 담백한 풍미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를 포함해 맛과 식감을 보완했다. 곡물과 초코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소비자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물이나 우유만 부어 흔들어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바쁜 일상 속 한 끼 대용식이나 운동 전후 영양 보충용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설계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를 겨냥했다.

이를 위해 축구와 러닝 등 스포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제품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다. 히밥의 식단 관리 노하우에 오리온의 제조 기술력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단백 저당 설계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한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든든하고 맛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오리온>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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