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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정책과 연계해 상장기업과 주주 간 소통 확대를 강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달 23일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주제로 공시 책임자·담당자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총회 준비와 주주 소통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선 상장기업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 개정 내용이 설명됐으며, 계획 수립과 관련해 사전에 접수된 질의에 대한 답변도 이뤄졌다.
이어 상법 개정에 따른 올해 정기주주총회 주요 쟁점과 함께,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따른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활동 강화 흐름과 이에 대응한 시장·주주와의 소통 필요성도 공유됐다.
설명회에는 약 260개 상장사에서 350여 명의 공시 책임자와 담당자가 참석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상장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주주 소통 채널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