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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경제 뉴스룸 오픈스튜디오에서 이형진의 경제1000담 진행자들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알파경제) |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종합경제미디어 알파경제가 유튜브 전용 경제종합 시사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알파경제(대표이사 김상진)는 자사가 기획하고, 에스윤엔터테이먼트(대표이사 김민수)가 제작하는 유튜브 전용 경제종합 시사프로그램 ‘경제10000담(경제만담)’을 매주 금요일마다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 알파경제TV 뉴스룸에서 촬영·제작되는 ‘경제10000담’은 27년차 경제전문 이형진 기자와 영화배우 진서아(소속 에스윤엔터테인먼트)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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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진의 경제1000담 진행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배우 진서아, 이형진 알파경제 국장. (사진=알파경제) |
알파경제TV ‘경제10000담’(https://www.youtube.com/@alpha__biz)은 한주의 경제 핫이슈를 선정해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알기 쉽고, 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고정 출연자는 머니투데이방송과 삼프로tv 등 각종 경제방송에서 경제평론가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와 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이사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상진 알파경제 대표이사는 “‘경제10000담’은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편안한 진행과 내용으로 누구나 경제를 쉽게 접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제콘텐츠 범람의 시대에 틀어놓기만 해도 가장 중요한 이슈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10000담’은 매주 금요일 오전마다 공개되고 첫 방송은 26일 공개된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