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업계, 사잇돌대 이르면 10월 출시…중금리 인센티브 확대

파이낸스 / 이준현 기자 / 2026-05-19 11:05:46
카드사 스티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여신전문금융업계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중신용자 대상 보증부 상품인 '사잇돌대출'을 출시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여전업권의 사잇돌대출 상품 출시 목표를 10월로 설정하고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올여름 세부 추진방안이 마련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상품도 10월경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여전업권의 개인 대상 사잇돌대출Ⅱ 취급을 허용해 연간 최대 약 5000억원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 달 중 인센티브 강화 방안을 담은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여전사의 경우 총자산 대비 대출자산 비중 계산 시 중금리대출의 인정 비율이 기존 80%에서 50%로 낮아진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3일 업권별 실무진과 첫 회의를 열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주요기사

카카오뱅크, 압류 막는 전국민 생계비통장 출시
삼성자산운용, KODEX TDF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홍콩ELS 과징금 재조정 수순…이찬진 “조단위 아닐 것”
대신증권,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긍정적
이찬진 “빚투·레버리지 투자 유의해야”…핀플루언서 AI 모니터링 강화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