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모드 돌입하나...5대 은행장 만난다

피플 / 김혜실 기자 / 2025-01-16 11:05:50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대 시중은행 행장들을 모았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로 조기 대선 정국이 가시화되면서 민생·경제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0일 은행연합회에서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정무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 등 5대 은행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이 대표 측이 은행권에 요청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이 대표의 민생 행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상생 금융' 확대를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은행권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2023년 은행 이익을 환수하는 횡재세 법안 도입을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가산금리 산정 공개 법안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주요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주병기 "주유소 담합 조만간 조사 마무리…과징금 부과 처분 내려질 것"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부동산·외화자산 논란에 "대단히 송구"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유가 충격 상당…성장보다 물가 우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소비자가 원하는 수요 변화에 맞춘 전략 성공요인”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