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서 컴백 공연…넷플릭스로 전 세계 생중계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2-03 09:54:07
새 앨범 '아리랑' 발표 기념…가수 단독 공연 최초로 광화문 광장 무대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공연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첫 단독 공연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한국 문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0년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약 5년 반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광화문 광장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이는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되는 첫 사례다. 

 

빅히트뮤직은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 정체성, 그리고 현재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라며,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가진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해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공연 장소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은 다음 달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3년 9개월 만의 신보 발매를 앞둔 멤버들의 음악 작업 과정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되며,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총 14곡이 수록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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