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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일 밤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하고, 에너지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핵융합 발전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서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일 전했다. 양측은 희토류의 공동 개발 계획도 내놓았다.
프랑스가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만큼, 회담에서는 중동 정세 대응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한 방안이 6월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사전 조율을 이어가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 문제도 논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항해 안전 확보와 사태의 조기 진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긴밀히 의사소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횡단적 협력 방향을 담은 정상 공동성명도 발표했다.
별도로 일본과 프랑스는 원자력과 핵융합에 관한 정상 성명을 정리했다. 양국은 환경 부담이 적고 안전한 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고속로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프랑스에서 건설 중인 핵융합 실험로 ITER도 언급됐다. 희토류를 비롯한 중요 광물 확보는 조달 다변화가 필요한 분야로, 중국에 대한 의존을 낮추기 위한 행동계획 수립이 추진된다.
또 듀얼 유스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싸고는 외무·경제산업·총무 각 부처 차관급의 고위급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국 기업의 협력을 통해 중국 등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과 관련 제품의 공급 체계도 모색한다.
회담에 앞서 일본과 프랑스 기업들은 우주 쓰레기 제거와 로켓 발사 등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2023년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이후 약 3년 만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일 밤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하고, 에너지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핵융합 발전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서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일 전했다. 양측은 희토류의 공동 개발 계획도 내놓았다.
프랑스가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만큼, 회담에서는 중동 정세 대응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한 방안이 6월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사전 조율을 이어가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 문제도 논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항해 안전 확보와 사태의 조기 진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긴밀히 의사소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횡단적 협력 방향을 담은 정상 공동성명도 발표했다.
별도로 일본과 프랑스는 원자력과 핵융합에 관한 정상 성명을 정리했다. 양국은 환경 부담이 적고 안전한 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고속로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프랑스에서 건설 중인 핵융합 실험로 ITER도 언급됐다. 희토류를 비롯한 중요 광물 확보는 조달 다변화가 필요한 분야로, 중국에 대한 의존을 낮추기 위한 행동계획 수립이 추진된다.
또 듀얼 유스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싸고는 외무·경제산업·총무 각 부처 차관급의 고위급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국 기업의 협력을 통해 중국 등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과 관련 제품의 공급 체계도 모색한다.
회담에 앞서 일본과 프랑스 기업들은 우주 쓰레기 제거와 로켓 발사 등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2023년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이후 약 3년 만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