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랩스(PL.N) 반복 매출 확대와 정부 대규모 계약 쳬결

글로벌비즈 / 김민영 기자 / 2026-01-27 08:25:26
(출처=플래닛랩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플래닛랩스(PL.N)가 반복 매출 확대와 정부의 대규모 계약 체결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이 전망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플래닛 랩스는 구글이 최대 주주인 지구 이미지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유일하게 지구를 매일 스캔하는 역량과 광대한 과거 데이터를 보유했다.

 

이주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군사, 정부(농업, 산림, 해양), 구호 단체, 물류 기업, 금융(보험, 헤지펀드) 등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일회성 구매가 아닌 반복 구매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래닛랩스는 저궤도 위성을 기반으로 지구 전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태스킹 업무를 수행한다. 

 

지구를 매일 1회씩 스캔하는 유일한 위성 데이터 기업이며 2009년부터 축적된 데이터 기반 지구의 변화 탐지를 수행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변화 탐지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차세대 태스킹 위성인 Pelican은 위성 내 엔비디아의 Jetson 칩을 탑재하여 데이터를 지상에 전송하지 않고 위성 내에서 자동화 분석을 실행하여 고객에게 전송하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국방과 재난 대응 쪽으로 활용되고 있다. 

 

플래닛랩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이주은 연구원은 "소버린 스페이스(Soverign Space)와 구글의 썬캐쳐 프로젝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우주에서도 정부가 우주 자산 및 데이터 주권을 직접 확보하는 소버린 스페이스가 진행되고 있다"며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정부가 24시간 관측이 가능한 위성군을 구축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플래닛 랩스와 위성 및 데이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전용 용량(Deldicated Capacity)과 직접 다운링크 권한을 확보했다. 

 

작년 일본, 독일에 이어 1월 스웨덴 군과 계약 체결했으며 다른 정부와의 계약도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구글의 우주 내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발전소 시험 프로젝트 썬캐쳐에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며 "2027년 초 2기의 프로토 타입 위성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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