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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존슨앤존슨(JNJ.N)의 주가가 지난해 43%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강세가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저평가 구간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럼에도 고마진 포트폴리오 중심의 사업 재편과 지속적 주주환원은 장기 주가상승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KB증권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는 31.8%로 높은 수준이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또한 6.0배로 높아졌다.
이를 반영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8.8배로 헬스케어 산업 18.8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 중이고 시장 21.9배 대비 낮다.
지난 60년 이상 연속 배당인상을 통해 존슨앤존슨의 최근 1년 배당 수익률은 2.4% (S&P500 1.1%, 헬스케어 산업 1.6%)을 상회한다.
존슨앤존슨은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액 995~1005억 달러 (+5.7~6.7% YoY, 환차손 효과 제외), 조정 주당순이익은 11.28~11.48달러 (+4.5~6.5% YoY)로 제시했다.
현재 존슨앤존슨의 제약 파이프라인은 약 102개를 보유 중이다. 22개는 FDA 등록을 진행 중이거나 마쳤고 37개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메드테크 부문에서는 부정맥 치료 기기의 승인 허가 신청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타바 로봇 시스템은 FDA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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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상엽 KB증권 연구원은 "2025년 연간 기준으로 R&D 및 M&A에 3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되며, 2030년 전까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할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