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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에디트)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인플루언서와 기업의 연결을 돕는 한국 스타트업 INEDIT(인에딧)이 일본 사업을 확대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서울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벤처캐피털(VC) 등으로부터 10억 엔을 조달해 인공지능(AI) 기능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EDIT은 2019년 설립된 뒤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제품 홍보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Brandazine(브란다진)’을 운영해왔다. 일본에서는 현재 50개 브랜드와 700명의 인플루언서가 등록돼 있다.
회사는 2026년까지 일본 내 등록 브랜드를 200개로, 인플루언서는 2,0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번 자금 조달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 매칭을 더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