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전 대통령, 윤석열 계엄령에 강력 비판..."민주주의 백척간두의 위기 처해"

피플 / 김영택 기자 / 2024-12-04 00:56:20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3일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며 "국회가 신속하게 나서서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도 호소했다. 그는 "국민께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살리는 데 마음을 모아주시고, 국회가 정상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주요기사

신현송 "삼성전자 성과급, 물가 상승 압력 작용할 수 있어"
정신아 카카오 대표, 임금 교섭 결렬에 "불확실성 해소 못해 진심으로 송구"
신현송, 첫 금통위서 "갈 길 비교적 명확"…연내 금리 인상 시사
[부고] 강순옥씨 외 부고 5월 28일자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외 5월 28일자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