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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한국은행 총재라는 직위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은 많은 위원님들께서 공감하시는 부분"이라며, 야당이 제기한 신 후보자의 딸 관련 논란도 보고서에 병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으나 당일 보고서 채택은 무산됐다.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 딸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어 17일에도 회의를 열었지만, 신 후보자의 딸이 한국 여권을 불법으로 재발급받고 출입국 심사 때 이를 제시했다는 야당의 주장이 나오면서 또다시 보고서 채택이 미뤄진 바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