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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FC안양 미드필더 김보경 [FC안양 제공]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5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36)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김보경은 지난 시즌에 이어 안양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번 K리그1 무대에 나선다.
김보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잉글랜드 카디프시티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EPL)까지 경험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전북 현대를 시작으로 울산 HD, 수원 삼성 등을 거쳐 지난 시즌 FC안양에 합류해 팀의 고참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끌며 지난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FC안양의 K리그1 잔류에 크게 기여했다.
김보경은 구단을 통해 "안양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선수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느꼈다"며 "감독님, 선수들,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기대가 크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