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가 15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우지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븐틴 멤버 중에서는 정한과 원우가 군 복무 중이다. 우지에 이어 호시 역시 16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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