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폭염으로 작업 일시 중단

인더스트리 / 김단하 / 2025-07-08 15:23:45
“작업자 안전 확보 위해 불가피한 결정 내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작업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작업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또한 "향후 기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작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알파경제)

이번 작업 중단은 평택 캠퍼스 내 모든 건설 현장에 적용됐으며, 필수적인 안전 관리 인력을 제외한 모든 작업자가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작업 중단 기간 동안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김단하 (kay33@alphabiz.co.kr)

주요기사

구글 딥마인드 뇌 장착? 현대차, 인간 뛰어넘을 '피지컬 AI 로봇' 대량생산 시동
액트, 삼성전자 소액주주 결집 가속화…1.5% 지분 확보 공동행동 예고
LG, 350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정책 강화
법원, 삼성바이오 노조 쟁의행위 위반 시 1회당 2000만원 지급명령
포스코인터, 美 희토류 공급망 구축…中 의존도 낮추고 공급망 다변화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