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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차와 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주거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조합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삼성물산은 과거 반포3주구 사업 당시 3.05%의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사례를 제시하며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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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
삼성물산은 분양가 상한제 대응을 위해 설계와 인허가, 원가 관리를 통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도입한다. 실제 반포3주구 사례에서 인근 단지보다 높은 분양가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의 상품 가치를 극대화해 조합원 수익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건축 설계 측면에서는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인 180m 랜드마크 타워를 배치한다. 또한, 인접 단지의 향후 재건축 환경까지 고려한 정교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체 세대의 약 87%가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실과 주방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스위블 평면’ 도입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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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조합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마음가짐으로 회사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결집했다”며 “최상의 사업 조건과 빠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를 반드시 반포의 새로운 대표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삼성물산>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