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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다음 날인 31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상황실에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화면이 재생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대표기자] 제9회 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23.51%로 최종 집계되며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다만 전국 단위 선거 역대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36.93%)보다는 13.42%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강원(27.05%)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8.65%)였으며, 경기(20.96%)가 뒤를 이었다. 격전지인 서울은 23.84%, 부산은 21.29%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의 본투표는 내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