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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BD 인스타그램 캡처)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막냇동생 박서연이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ABD를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서연은 올해 하반기 출격을 앞둔 ABD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합류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BD는 지난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이블의 브랜드 방향성을 담은 숏필름을 공개하며 신인 걸그룹 론칭을 공식화했다. 해당 영상에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일부 포함되었으며, 그중 2008년생인 박서연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데뷔로 지효의 세 자매는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 지효의 둘째 동생인 박지영은 현재 '이하음'이라는 활동명으로 모델 겸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이로써 세 자매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게 된 셈이다.
신생 레이블인 ABD는 걸그룹 제작에 전문성을 둔 조직으로 알려졌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기획실장 출신인 노지원이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애프터스쿨, 세븐틴, 프리스틴, 아이즈원, 투어스 등 다수의 인기 그룹을 프로듀싱한 한성수가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ABD가 하반기 선보일 신인 걸그룹의 구체적인 구성과 콘셉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하이브의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과 한성수 총괄 프로듀서의 경험이 결합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