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인사…변제호 국장, 5개월 공석 해소

피플 / 김지현 기자 / 2026-03-27 18:29:32
변제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사진=금융위원회)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변제호 전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 부단장을 신임 자본시장국장으로 임명하며 5개월간 이어진 공석을 해소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고위공무원 전보를 통해 변제호 국장을 신임 자본시장국장으로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국장 자리는 지난해 10월 말 박민우 당시 국장이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승진한 이후 약 5개월간 공석 상태였다.

변 신임 국장은 행정고시 43회 출신으로 금융위 자본시장과장과 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에서 근무하다 이번 인사로 복귀했다.

이번 인사로 금융위 국장급 보직은 모두 채워지게 됐다.

자본시장국장은 자본시장과를 포함해 자산운용과, 공정시장과, 회계제도팀, 자본시장조사총괄과, 자본시장조사과 등 자본시장 관련 주요 기능을 총괄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로 자본시장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금융위 국장급은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변제호 자본시장국장,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 손주형 기획조정관,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김기한 구조개선정책관 등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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