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52] 김동명, LG엔솔 성과급 문제 해결 능력 부족...인력 유출·성과 저하 불가피

LG엔솔의 성과급 축소, 김동명 사장 해명에도 불만
직원 1700여 명, 전광판 항의 시위
김동명 체제 전환으로 비용 상승할 가능성 높아
LG엔솔, 실제 신규자금 조달...내부 비용 감축 가능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2-19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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