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내부통제_빗썸] ②사외이사 0명 이사회·실소유주 불명…마케팅 대리가 62조 혼자 집행한 이유

빗썸홀딩스, 빗썸 지분 73.56% 보유…이정훈 전 의장 측 실질 지배력 54% 추산에도 수년간 실소유주 불명
"수수료 극대화 위해 통제 권한 스스로 낮춘 흔적"…사외이사 0명 이사회, 견제 장치는 처음부터 없었다
침묵이 생존전략이 된 조직…인사권에 묶인 내부통제, 보고 지연·경고 묵살 구조 고착

이준현 기자

wtcloud83@alphabiz.co.kr | 2026-04-09 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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